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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ies 게임이야기/Issue 114

히트 모바일 게임 플레이 리뷰

히트 - 모바일 게임 후기 육성 후기 - 히트를 뒤 늦게 플레이 해보았다. 대략 출시 된지는 3개월 이상 되는 듯 하고, 성공적으로 흥행에 성공 한 듯 보인다. 왜냐하면, 최근 히트를 발견하고 설치할때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랭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래 1인칭 액션 모바일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라 이런 류의 게임은 본래 관심밖이였는데, 출시 된지 어느 정도 되었음에도 쟁쟁한 기존 모바일 게임을 물리치고 상위권에 랭크되었다는 점에서 왠지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다. 일단 설치를 마치고, 선택할 캐릭을 보았는데 일단 남캐는 제끼고, 어린캐 역시 제끼고 하다보니 아니카만 남게 되어 아니카를 플레이 하게 되었다. 처음 접해서 보았던 아니카의 비쥬얼은 그닥 눈에 들어올만큼 뭐가 있지는 않았다. ..

크리스탈 하츠 태4성 영웅 사용 후기 - 첫번째 나세르 / 술라 / 이르윈

태 4성 영웅 구하기 까지 - 최근 크리스탈 하츠에서 확률업 이벤트를 하고 있는 관계로, 본의 아니게 과금의 힘을 또 다시 빌려 4성 영웅을 더 구할 수 있었다. 현재 크리스탈 하츠 공식 카페에는 이미 어느 정도 영웅들의 상타나 하타같은 등급이 이미 성립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그게 정확하다라고 말 할 수 없는 게, 모든 4성 영웅을 6성 풀각성 시킨 상태로 비교해본 게 아니라서 일명 "~카더라"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였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거의 등급이 이제는 잡혀가는 듯 보인다. 아쉽게도 나의 운(Lucky)으로는 현재 공카에서 인정하고 있는 최상타를 구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나 다행히 최상타는 아니더라도 상타 정도의 영웅들은 구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게임 - 크리스탈 하츠

최근들어 새로이 나온 모바일 게임이 있다. 그 이름하여 크리스탈 하츠, 본래 사전등록이나 출시일정등등 아무것도 몰랐으나 우연찮게 플레이스토어에서 할만한 거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식오픈 하루전인 프리오픈 기간이였다. 처음 플레이한 소감은 잘 만들어졌다라는 것이다. 기존 모바일게임을 짜집기 했던 타 모바일 게임과 비슷한 루트를 타기는 했지만, 완성도나 흥행성에 있어서는 잘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였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크리스탈 하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게임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건 바로 최적화와 완성도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최적화만 보면 노트 10.1 타블렛에서도 끈김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요근래 나온 모바일 게임 대부분 워낙..

블소-기권사 [서민스펙] 무신의 탑 16층~20층

최근 기권사를 육성하고 신무탑을 도전하였다. 첫 클리어했을때의 스펙이 대략 공 720에 명중 1,800 치명 4,200정도 그리고 노비급이였다. 그리고 이 정도의 스펙으로 클리어가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무기가 11단이였기 때문이였다. 운좋게 2단부터 시작한 무기가 11단에서 흑천이 강림하신 이유로 도전할 욕심이 생겼던 것이다. 보패는 일단 밤바 5셋 대충 맞추고 나머지 3셋은 소양상 보패를 대충 껴주었다. 그러나, 한번 올라갈때마다 너무 헬이라 일단 스펙업을 좀더 하고 신공패 노가다를 하기로 결정했다. 대충 공 30정도 치명 700정도 더 올렸으나 헬인거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기권사에게는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겠다라는 처음 결심과 다르게 수호석 을 하나 장만해 주었다. 그것도 일반 ..

블소 권사 - 신무신의 탑 노력기

요즘 신무신의 탑을 계속 돌고 있다. 이유는 바로 신규 아이템 신공패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로인해 또다시 짜증의 연속의 나날이 아닐 수 없다. 블소를 하면서 정말 짜증 났던 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그 대부분이 바로 드랍율로 인한 고통이였다. 그리고 블소 그들은 이것을 노력이라 부르더라...참...어이가... 하루 10바퀴 이상 도는데 보통은 한개도 못먹는다.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이틀동안 단 한개도 먹지 못했다. 그러다가 오늘 그것도 첫 판에서 염주가 딱 하나 나왔다. 아 나오긴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앞으로 6개 남았다. 딱 절반 남았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만큼(?)만 더하면 된다. 하~! 그로인해 무탑을 올라가다 보면 종종 영상을 한번 찍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가..

길드워2 회원가입 및 설치

어떤분이 물어보셔셔 길드워2 회원가입 및 설치에 관련되서 정리 해봅니다. ------------------------------------------------------------------------------------------------------------------------------------------------- 회원가입 STEP.1 길드워2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 Service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STEP.2 Service를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 중 My Account를 클릭해 줍니다. STEP.3 Account Log in 창이 뜨는데 창의 아랫 부분 작은 글씨로 적혀 있는 Create an account를 클릭해줍니다. STEP.4 그러면 총 4줄의 간략한 정보 입력창이..

블소 - 권사 복귀이후

최근 복귀한 이후 또 하나의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었다. 무한의 탑이라는 콘텐츠인데, 처음에는 신기해서 해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30층까지는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런데 신규의상도 그렇고, 콘텐츠 자체도 그닥인지라 업데이트 날 하루 해보곤 지금까지 안하고 있다. 뭔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쉽게 애기하자면 재미가 별로 없다. 그외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 했는데, 신규지역 건원성도 지역에서 대부분의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원래 블소 시나리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냥 대화나 동영상 모두 skip으로 넘겨 버렸다. 그리고, 메인퀘 마지막 부분 영상 바로 이장면에서 엄청난 비쥬얼을 보았다. 우왕~~!!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블소라는 게임의 세계관에서 도무지 상상히 되질 않는 장면이 연출되어 지고 ..

블소 권사 - 신규무탑 컨텐츠

작년 11월부터 블소를 하지 않다가 어제인가 부터 다시 블소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거진 2년만에 업데이트 된 무신의 탑을 구경하려는 마음에서였다. 블소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가본 곳 역시 무신의 탑이였다. 그외 기권사라던지, 새로운 메인퀘스트등 여러가지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무탑외에는 관심조차 들지 않았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무신의 탑의 업데이트는 정말 반가운 콘텐츠였다. 일단 새로운 무신의 탑은 16층부터 20층까지 구성되어 있었고, 각층에는 재탕에 재탕을 이은 몬스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그로인해 새로운 패턴은 17층의 주술사와 20층의 소양상이 전부였던 것 같다. 16층의 청랑과 홍랑의 재탕판은 그냥 막기와 폭딜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이미 수없이 재탕되었던 몹이라 비교적 패턴이 쉬웠..

길드오브아너 이야기

길드오브아너를 시작한건 대략 3개월가량 정도이나 중간 한두달 정도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 정도는 한달에서 두달사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로인해 초반에는 그나마 평균수준의 유저들과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오만에 가까운 부대전투력 차이가 난다. 솔직히 평균정도의 부대전투력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보통 규모가 있는 길드의 커트라인이 대충 이십오만 정도에 두고 있었다. 길드오브아너는 개인적으로 거의 과금을 하지 유일한 모바일 게임이 아닐까 생각된다. 날개 패키지 상품때 두번 정도 구매한 것과 지금 이용하고 있는 월정액 5,500정도가 전부이다. 솔직히 무과금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들인 비용이 적어서 그런지 그닥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최근 꾸준히 즐기고 있다. 덱은 기존에 모..

길드워2 메스머 육성기-4 크로노 컨디션 새터

요즘 메스머의 크로노 컨디션 빌드를 이래저래 만져보고 있다. 아직 정확하게 이 빌드를 이해한건 아니지만, 은근 강력하고 재미있다. 본래 그냥 평타질만 하려고 택했던 컨디빌드인데 오히려 파워빌드보다 새터를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사용하는 듯 보인다. 이유는 디버프 중첩을 강화시킬 수 있고 더 빠르게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파워셋팅 때보다 손가락이 더 바빠진 것 같다. 일단 빌드는 듀얼링과 일루젼 그리고 크로노멘서로 세팅을 하고 사냥을 하는데, 이래저래 더 효율적인 빌드 를 찾아보기 위해서 메타사이트를 뒤적뒤적하곤 한다. 이유는 내가 몰랐던 기능을 메타에서 가끔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기능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메타사이트 메스머 라인에 전에는 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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