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게 해주고 싶어 알아보던중 기차 좋아하는 아들램 피규어까지 덤으로 온다니 책 실패해도 기차 피규어 남겠구나 하고 망설임없이 구입한 토마스와 친구들 MY BUSY BOOKS. 아가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노느라 바쁘다는 뜻이라는데 진짜 받아보니 맞는 말!! 이 사진만 봐도 알수 있다 받자마자 지도(?)위에 앉아서 칙칙폭폭 기차라면서 10개의 피규어를 하나씩 바꿔가며 기차기차 시간가는 줄 모른다 가지고 노느라 정신없는 애로 인해 10 얼굴 다 찍지는 못했지만 토마스와 친구들 얼굴들이다 Thomas & Friends 토마스와 친구들 영어원서는 앞표지이다 딱딱한 하드케이스에 피규어가 들어있어야 해서 높이감이 있다 한장을 넘기니.. 역시 4줄의 어려운 영어 쏼라쏼라 아직 애가 보기엔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