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즐기고 있는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의외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평점이 좋다. 평점은 4.5점으로서 대부분의 유저들 리뷰도 긍정적인 글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막상 시작해 봤을땐 그냥 그저 그랬는데, 오늘 하루 더 플레이 하고 나니 뭐랄까 한두달은 너끈히 플레이 할만한 것 같다. 그말은 나름 재미있다. 콘텐츠는 결투와 시련 그리고 모험모드로서 어느 양상게임과 비슷한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한가지 특색이라면 실시간 파티 매칭시스템일 것이다. 솔직히 특색이랄 것 까지는 없다. 요즘 모바일게임은 거의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 즐겼던 테라나 엑소스 히어로즈나 킹스레이드 다 갖추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지금 즐기고 있는 AFK아레나 이게임은 실시간 매칭 시스템이 없어서, 특색이라고 느꼈는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