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즐기고 있는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의외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평점이 좋다.
평점은 4.5점으로서 대부분의 유저들 리뷰도 긍정적인 글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막상 시작해 봤을땐 그냥 그저 그랬는데,
오늘 하루 더 플레이 하고 나니 뭐랄까 한두달은 너끈히 플레이 할만한 것 같다.
그말은 나름 재미있다.
콘텐츠는 결투와 시련 그리고 모험모드로서 어느 양상게임과 비슷한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한가지 특색이라면 실시간 파티 매칭시스템일 것이다.
솔직히 특색이랄 것 까지는 없다.
요즘 모바일게임은 거의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 즐겼던 테라나 엑소스 히어로즈나 킹스레이드 다 갖추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지금 즐기고 있는 AFK아레나 이게임은 실시간 매칭 시스템이 없어서,
특색이라고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하튼, 콘텐츠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육성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으며,
좀 특색이라면 신기나 비기같은 추가 아이템 창을 두어 스펙업을 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리세마라로 왠만한 SSR카드를 적어도 2~3장 정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으며,
초반에는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현재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국민덱은 이놈들인데,
나는 탱커와 힐러는 다가지고 있는데,
딜러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무난하게 플레이 하다가 일반모드 챕터 10-4에 막혀 있다가 레벨 24찍고
위 영상과 같이 힘들게 돌파하고 있다.
SSR이 네개이긴 한데 딜러가 S급이 없어서 그런지
사냥 속도가 엄청 더디다 그나마 있는 딜러도 B급 SSR이랑
그냥 SR등급의 영웅 딜러가 전부이다.
하튼 초반에 뽑기를 무쟈게 할 수 있다.
모험 1챕터 클리어할때마다 소환권 1~2개를 얻을 수 있고
각종 이벤트와 기타등등으로 계속 수급되었는데,
딱 23레벨 넘어가니 이제 안준다.
딜러를 간절히 바라며 뽑고 있긴 한데,
겁네 안푼다. 현질이 답일 것 같다.
그리고 뽑기 확률도 창렬이라 해야 하나...
안나온다..SSR이...
진짜 안나온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일주일만 꾸준히 하면
S급 딜러인 이놈을 이벤트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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