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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총기 액션류의 게임이 아니였다.
아기자기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업데이트나 로그인 같은 설정이
하나도 없었다.
보통 하단의 미션을 통해 지령을 받게되고,
건물을 지은 후 업그레이드해가는지령이
초반 대부분이다.
세부 명령도 가능하다.
그렇다.
기지를 세워 병력을 쌓은 후
다른 기지를 공격하여 힘자랑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비슷한 예로 삼국지가 있다.
지원을 받을수있으며,
지원 역시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채팅창이 활발한가 보다.
손가락 빨고 있는 시간이 은근 많았다.
멀티 작업은 안되는 듯 하다.
그러나, 기지관련 명령이 아닌 다른 미션은
중복 명령이 가능하다.
의미이다.
파랑색은 동맹군이고,
빤간거는 적군인 듯 하다.
정찰, 공격 등 공격 명령어가
활성화 된다.
초토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수시로 날아다닌다.
정찰용인듯 하다.
아직 쪼랩인 관계로 기지 업글에만
전념하고 있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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