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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ies 게임이야기 149

핸드폰 온라인 게임 순위 3월 셋째주

매출 부분 1위 세븐나이츠(Google paly) 정말 매출부분 부동의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세븐나이츠 입니다. 몇년을 해먹는지 모르겠네요. 요근래 모두의 마블과 뮤오리진을 비롯해 셋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기도 합니다. 히트는 4위권 밑에 랭크되어 있다가 최근 제복 코스튬으로 3위권에 안착한 게 보이네요.풉~! 코스튬의 힘이란 역시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짧으면 짧을 수록 그 힘이 배가 되기도 하지요...! 상위 4위권까지는 그래도 기존의 게임들이 랭크된반면 그 이하부터는 신규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만큼 신규게임의 역습도 나름 엄청났던 3월이지 않나 싶습니다. 히트의 대항마로 급부상 중인 로스트킹덤 그리고 세븐나이츠의 역사를 바꾸겠다는 크리스탈하츠, 그리고 클래시로얄은 기존의 클래시오브클랜..

드래곤아이드 모바일 게임 플레이 리뷰

어제 드래곤아이드라는 모바일게임을 설치해서 신나게 달렸다. 신나게 달린만큼 몇시간만에 20랩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반 적인 게임성은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지 정확하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닥 유저가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현 기준으로 드래곤아이드 공카의 회원멤버수는 18,000명 가량이다. 정말 없다. 드래곤아이드를 처음 접속해서 놀랬던 점은 바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였다. 일단, 드래곤아이드는 메인영웅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었다. 그리고, 메인영웅에는 세가지의 직업이 존재한다. 전자, 마법사, 도적인데 일단 내가 선호하는 직업인 마법사로 캐릭터를 생성하고 커스터마이징까지 마친뒤 게임에 접속하였다. 커스터마이징이 비교적 매우 단순해서 고민할 필요..

신작온라인 모든 게 자동이다 플레이 후기

신작온라인 플레이 후기 최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주 볼 수 있는 광고가 바로 신작온라인이라는 게임이였다. 자주보다 보니 호기심이 생겨 그런지는 몰라도 플레이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그러다 막상 플레이 한번 해보려 들어가봤는데 오픈 중이 아닌 관계로 플레이는 하지 못했었다. 그러다 오늘 네이버 메인에 실린 광고를 보고 또다시 한번 해볼 생각에 들어가 해보게 되었다. 일단, 웹게임은 이번 신작온라인이 거의 처음이라 해도 무관할 정도로 웹게임은 별로 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기능적으로 불편한점도 많았고, 시스템상 오류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귀찮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운드 설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로인해 시작 후 1~2시간 이상 한 게임이 없었다. 그..

크리스탈 하츠 역대 최고의 과금 유도성

크리스탈 하츠 과금한 게 아깝게 만드는 게임 크리스탈 하츠를 20여일간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많이 부족한 게임이였구나라는 사실이였다. 처음엔 별이되어라 같은 게임의 대박 기대감을 가졌으나 지금은 길드오브아너 같은 게임과 비교할 정도로 운영에서 실망감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과금 유도성은 캐쥬얼 모바일게임 사상 역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고라는 수식을 달아 주고 싶기도 하다. 왜 그들은 모든 콘텐츠를 열쇠로만 제한 한 것일까...? 아레나와 황금던전을 제외하고 모든 콘텐츠는 열쇠로 이용가능하다. 현 계정 37랩인 나의 열쇠 맥스 수량은 73개이다. 73개를 맥스를 채우려면 365분이 걸린다. 시간으로 따지면 6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리고 6시간을 기다려 맥스를 채운다..

히트 HIT 신규 코스튬 및 업데이트 소식

히트 신규 코스튬 및 업데이트 소식 오늘 히트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가 기다려졌던 이유는 바로 신규 코스튬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미 이벤트 및 보상으로 받았던 젬이 4,000개 이상 쌓인터라 굳이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풀셋을 맞추기에는 충분해 보였다. 그로인해 업데이트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신규 코스튬은 수호기사 세트 외형장비와 근위대 세트 외형장비 두 종류였는데, 같은 디자인에 컬러만 바꾼 점 외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획득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데 흰색의 수호기사 세트는 결투장/난투장/레이드 랭킹보상으로 구할 수 있고, 또하나 근위대 세트는 과금의 형태로만 구할 수 있다. 일딴 일어나자 마자 후딱 접속하여 소환권을 구매했다. 아쉽게도 젬이 5,000개가 되지 않아 불멸확정 10+1은 ..

로스트킹덤 모바일 게임 리뷰

로스트킹덤 모바일 게임 리뷰 요즘 핫한 게임 로스트킹덤 애시당초 출시되었을때 상당수의 유저가 비난을 가했던 게임이기도 했다. 그로인해 같은 장르 게임인 히트의 아성을 넘기에는 부족해 보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레이븐이라던지, 이데아라던지 쟁쟁한 경쟁게임이 있었고, 무엇보다 당시에 같이 출시되었던 드래곤라자라는 모바일 게임의 존재로 인해 로스트킹덤이라는 게임이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기에는 다소 어려운 상황이라 생각했었다. 잘되야 레이븐이나 이데아 사이에 랭크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나 지금,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 선전에 선전을 기하고 있는 로스트킹덤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캐쥬얼 게임 크리스탈 하츠가 애시당초 로스트킹덤보다 더 선전을 했었는데, 2~3주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크리스탈 하츠는 지속적인 ..

신의탑 열기가 핫하다.

신의탑 열기가 핫하다. 신의탑을 처음 알게 된건 게임의 광고나 기타 정상적인 홍보에 의한 것이 아닌 크리스탈 하츠의 공카에 올라왔던 글때문이였다. 운영이 정말 막장에 뽑기의 드랍율이 어마어마하게 낮다는 사실이였고, 신의탑 게임상 상타에 해당하는 캐릭터카드를 득한 유저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관련된 이야기 였다. 그 상타에 해당하는 캐릭터 카드는 "유리"라는 캐릭터 카드로서 많게는 수천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돈을 들인 핵과금유저 조차 득한 유저가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였다. 그에 비하면, 크리스탈하츠의 0.1%라는 드랍율을 가진 5성 캐릭터 카드 역시 그 드랍율이 어마어마하여 핵과금러 유저들의 눈물을 쏙~! 빼먹기도 하였으나, 종종 5성카드를 득한 유저들의 자랑글이 등장하면서 "절대"안나온다..

미스틱킹덤- Mystic Kingdom 모바일게임 리뷰

미스틱킹덤- Mystic Kingdom 모바일게임 리뷰 최근 또 하나의 모바일게임이 눈에 띄어 플레이 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게임이기도 했다. 미스틱 킹덤 일단 설치하고 플레이 해보니 국산 모바일게임은 아니였다. 해외에서 가져온 듯 한데, 일단 모든 음성이 영어이다. 그로인해 모든 스킬발동효과의 음성은 다 영어로 나온다. 그리고, 국내 모바일게임의 영웅 뽑기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라면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는 미스틱 킹덤이라는 게임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생소했다. 하지만 결국 뽑기게임이라는 전통은 그들이나 우리나 여전히 주수입원으로 뽑기를 취하는 점은 동일했다. 일단 메인화면의 메뉴구성이 엄청~복잡해 보였다. 일단 화폐도 기존 모바일 게임의 구성에서 하나 더 있는 것을..

IEM -Intel Extreme Masters 일정 및 중계

IEM - Intel Extreme Masters 일정 및 중계 IEM이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의 줄임말로서 인텔이 후원하는 E-Sports이다. 종목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등의 유명게임이 있으며, 상금이 10억원에 이를 정도의 대규모 E-Sports대회이다. 우리나에서도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출전한다. 대회 경기일정은 http://en.intelextrememasters.com/season10/worldchampionship/schedu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계는 공식홈페이지 http://live.intelextrememasters.com/hitbox-esl-csgo 에서 실시간 생중계되어지며, 부분적으로 OGN(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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