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급 냉모밀이 땡김....
코로나 땜에 마음껏 나가지도 못하고
백종원의 메밀육수 내자니
디포리도 없고 가쓰오브시도 없고 끓이고 있을 자신도
없고...
운좋게 눈에 들어온 ( 사실 알미백 받으려고
새벽배송 할꺼 뭐있나 찾아보다 발견)
노브랜드 메밀소바
새벽배송 받고 아침으로 모밀소바를 먹었다 ㅎ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아침으로 모밀을 ㅎㅎ
그럼한번 보겠당 ㅎ
촵 구성품
한번 삶아진 모밀, 모밀의핵심 액, 그리고 건더기 스프
일단 모밀소스에 물 90ml를 넣고 건더기스푸를 넣는다.
이렇게 간단하게도 물론하지만
역시 모밀의 핵심른 갈은 무!!!
노브랜드 메밀소바야 너도 좋겠지만
좀만 신경쓰면 더 맛있게.먹을수 있으니
살포시 갈아둔 무를 투하!!
색부터도 무가 있는지 없는지가 다르다.
그리고 이번엔 모밀면
끓는물에 면투하 후 2분 30초 끌인다라고
써있지만
보면 다 알지
면이 어느정도 풀릴때까지 보고 건져내야 함.
건진 후 찬물에 헹궈서 뿔지않는 탱탱 함을 유지시켜주고
이제 먹기만 하면됨.
판모밀 담는 그릇이 있었다면 거기에 담아먹음
더 맛있었겟지만 현실은
그냥 그릇에 담아서 찍어먹기!
식탁에 이렇게 노브랜드 메밀소바 완성본을 놓고
시식!!
이건 면을 국물에 담근 모습!
결론은 뮬 90ml는 너무 짜다
그래서 얼음을 꼭 넣어줘야 한다.
또하나는 실온에서 바로 소스 물타서 하면 안시원해서
맛이 없다 꼭 ! 시원하게 해서 먹자 ♡
그것만 지켜진다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고 다좋아요
다만 나처럼 많이 먹는 사람은 면이 부족할수 있음^^
냉모밀이 먹고싶다면 이제는 라면처럼 즐길수 있는
노브랜드 메밀소바면 어떨까용?
저는 대 만족ㅎㅎ
그러나 담엔 꼭 백종원 아저씨표 모밀육수내서
그것으로 먹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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