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의 섬 전체 네임드 클리어 영상
현재 나의 스펙은
보창 등장 후 인던을 다니지 않은 관계로
보통 아재스펙이라 불리우는
보창스펙이다.
무법자의 섬 1단계 무명인
기권사 무공을 사용하는 무명인이다.
별 특이한 점은 없고 그냥
"무명인이 강력한 초식을 준비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면 상태 이상기로 끊어 주며 된다.
끊어주지 않으면 피를 쭉쭉 채운다.
생각없이 해도 보통 클리어 한다.
그래서 공격패턴을 생각해본적이 없기도 하다.
무법자의 섬 2단계 생손
무신의 탑 15층 육손과 비슷한 패턴을 사용하는데,
보통 느린 방불 공격과 상태이상 돌진 그리고, 빠른 근접 공격이 주패턴이다.
그리고,
소주패턴과 고량주 패턴이 있는데,
특이한 점이라면 권무패턴에서 올려차기를 두번한다는 것이다.
무법자의 섬 3단계 발라라
발라라는
총 3가지의 패턴이 있다.
첫번째는 발라라의 일반 공격 패턴이고,
두번째는 물벽 패턴
세번째는 갑주패턴
두번째와 세번째 패턴이 아리송해서
처음엔 상당히 까다로운 네임드였다.
첫번째 패턴인 일반공격은 말그대로 발라라의 일반 공격이다.
좌우펀치 >> 오른쪽 찌르기 >> 좌우펀치 >> 방불 전기장판 2타 >> 왼쪽날개 파란 번개 펀치
이런 식으로 구사하는데 일단 맞으면 피가 많이 까인다.
특히 왼쪽 날개 번개 펀치는 맞으면 반피 가까이 날라가고 넉백당한다.
그래서 최대한 반격해주는 게 좋다.
두번째 패턴부터 등장하는 물벽은 한쪽 방향으로 총 3번 지나가는데,
맞으면 넉백당하면서 피가 반피 가까이 까인다.
두번만 부딪혀도 사망이다.
특히 넉백방향에 따라 순삭될 수 있다.
세번째 패턴인 갑주는
80%쯤 등장하는데,
"발라라가 높이 뛰어 오르며 단단한 갑주를 두릅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주변에 작살총이 총 4개 놓여진다.
작살총은 15m 길이에 따라 이내에는 2번키인 풀기를
이상에서는 1번키인 감기를 사용하면
입질 버프가 쌓인다.
총 10회 타격하면 그로기 디법창이 걸리면서
3번키인 낚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바닥에 방패같은게 하나 드랍되는데,
그걸로 발라라의 돌진을 막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15미터 이내나 이상에서
자리잡고 연사하는 게 제일 좋아 보인다.
총 이패턴을 두번 반복한다.
무법자의 섬 4단계 동진아
동진아는
일반 공격이 상태이상 효과가 많아 일단 반격을 해주는 게 좋다.
그렇다고 맞는다해서 치명적인 데미지가 들어오지는 않는다.
무신의 탑 19층 같이 뛰우는 공격이 있는데,
맞아도 피 2~30프로 정도 까일 정도이다.
동진아의 제일 무서운 공격은 독장판과 섬광탄 패턴일 것이다.
섬광탄 패턴은
"동진아가 하늘을 향해 섬광탄을 쏘아 올립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면 동진아는 중앙 팔각 모형쪽 가운데로
이동한다.
그러면서 동진아는 일반 사격을 하고
하늘에서는 총 8개의 섬광탄이 떨어진다.
팔각 모형 안에서
떨어지는 섬광탄 순으로 등을 지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섬광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동진아가 독덩어리를 던지기 시작한다.
그냥 피흡으로 버텨도 충분한데,
개인적으로는
유성무기로는 버티지 못하고, 패왕무기로 해야
버텨지기도 한다.
유성무기로 하면 피가 그냥 녹아버린다.
무법자의 섬 5단계 연화린
일단 연화린은
연화린 공격패턴과
고양이 공격패턴 그리고 환경적인 패턴 등 총 3가지로 분류되며,
전체적인 공격은
총 3페이즈로 구분되며,
2페이즈는 74%정도에 3페이즈는 25%정도에 등장한다.
1. 연화린의 일반 공격은
1페이즈에서는
양손 총질 >> 원형 한바퀴 총질 >> 한손 총질 >> 공중 총질 >> 반격 & 다리묶기>>멀리 이동해서 원반 던지기 >>방불 좌우 총질 4번
정도로 진행된다.
2페이즈에서는
한손 총질 >> 방불 좌우 총질 4번 >> 공중 총질 >> 뒤로 이동해서 반원 총질 >> 멀리 이동해서 원반 던지기 >> 반격 & 다리묶기 >> 원형 한바퀴 총질
( 뒤로 이동해서 반원 총질까지는 확정이고 나머지 부터는 공격 순차대로 순서가 바뀐다.)
3페이즈에서는
방불 좌우 총질 4번 >> 전체 맵에 방불 포탄터트리기 >> 한손 총질 >> 양손 총질 >> 멀리 이동해서 원반 던지기 >> 반격&다리묶기 >> 공중 총질 >> 뒤로 이동해서 반원 총질 >> 원형 한바퀴 총질 >>
정도로 진행된다. 약간 변형되서 나오는 부분도 있다.
연화린 자체의 공격은 보통 짤짤이 공격이 많다.
피가 한번에 훅나갈만한 치명적인 데미지 자체는 없다.
그러나 꼭 기억해야한다고 한다면, 2페이즈 부터는 원반 던지기 다음에
반격&다리묶기 패턴이 나온다는 점일 것이다.
2. 고양이 3총사의 공격
74%와 25%쯤 고양이 3총사 패턴이 나온다.
고양이 패턴때는
고양이 공격과 연화린 공격이
가해진다.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연화린은
연화린대로 공격을 가해오는 것이다.
1). 일단 고양이를 알아보면
고양이 3총사의 이름은 딸기, 수박, 포도인데,
가장 작은 놈이 딸기, 중간놈이 수박 제일 큰놈이 포도이다.
제각기 역할이 따로 있는데,
딸기는 힐러, 수박은 탱커, 포도는 딜러이다.
a. 딸기는
힐만 한다.
피통이 40만 정도로 가장 죽이기 쉽다.
b. 수박은
피만 많다.
피통 150만 정도로 달려들기랑 망치질을 한다.
c. 포도는
제일 짜증나는 놈이다.
피는 90만 정도쯤으로서,
일단 원거리에서는 방불 불폭탄 같은 걸 던져서
피를 쪽쪽 갉아 먹는다.
근접하면 뒤로 이동해서
올려치기나 다리치기를 한다.
올려치기를 당하면 파닥파닥으로 순삭되고,
다리치기를 당하면 제압을 당해서 역시 순삭된다.
가령 순삭안당할때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도에게 근접시 무조건 뒤로 이동하는데
저항 판정이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거리에서 견제기를 사용해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첫 타켓을 포도로 잡고,
포도를 죽일때 딸기를 섞어서
죽이는 편이다.
이때 딸기가 안죽으면 짜증이 난다.
2). 연화린의 공격은
빠른공격과 느린공격을 하는데,
a. 빠른 공격은 바닥에 작은 타겟점이 한군데에 모이면,
총 3번 하늘에서 빠르게 폭탄이 떨어진다.
대충 5~6만 공격이 세번 정도 가해지기 때문에
다 맞으면 사망이다.
b. 느린 공격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큰 원형 타켓이
좁혀져 온다.
가장 작은 원형타켓선 까지 좁혀지면
하늘에서 폭탄이 역시 떨어지는데,
대충 12만 정도의 데미지를 입게 된다.
솔직히 이때가 연화린의 공격이 없는
상태라 최대한 고양이를 이때 죽여놔야 한다.
3. 그외 환경적인 공격요소가 있는데,
두가지 정도로 분류된다.
하나는 연화린의 원반 던지기 후 맵을 가로질러다니는 원반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화린의 휴대용 포탑 던지기이다.
1). 맵을 가로 질러다니는 원반 같은 경우
연화린의 원반 던지기 후 생성된다.
총 맵을 두번 가로 질러 다닌다.
그리고,
3페이즈 까지는 하나가 돌아댕기지만
4페이즈 마지막 같은 경우엔 2개씩 돌아 다닌다.
맞으면 상처라는 디버프가 생기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맞으면 대충 3중첩 정도 쌓인다.
1중첩시 1만 이상의 도트뎀이 들어오는데,
3중첩만 되도 피가 훅 나간다.
2중첩 정도는 버틸만 하다.
디법 유지시간은 10초 정도로 비교적 짧다.
2). 휴대용 포탑 던지기
연화린의 휴대용 포탑 던지기 같은 경우
90%, 40%때 등장하는데,
폭탄 설치 후 터질때 진동파가 나온다.
총 3번 포탑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진동파에 맞으면 대략 5~8만 사이의 데미지를 입게된다.
세번 다 맞으면 사망이다.
그러나,
점프로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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