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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의 섬 14판만에
연화린에서 드랍되는 의상을
모두 구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화린의 보다 냥이 해적 모자가 더
구하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의상자체보다는
모자의 비쥬얼이 더 희귀성이
있는 듯 보인다.
겜상 저렇게 긴머리는 없다!!
정말~!
감격의 순간들이다.
예전 하얀달 80회 만에 먹은 거에 비하면,
정말 빨리 먹은 편이다.
그리고,
초반에만 이렇게 드랍율이 좋고,
어느 정도 유저들이 슬슬 공략하는
수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슬슬 드랍율을
떨어뜨리는 엔씨이기도 하다.
개인 최고 기록인 5분 25초
내템으로 이정도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놀랬다.
그리고,
저 시간대가 개인적으로는 한계일 듯 하다.
그리고,
동진아가 준 연화린 장갑,
대인 공격력 옵션이 붙어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련지는 모르지만,
하튼 무법자의 섬에서 드랍되는 템들은
다먹은 듯 하다.
그밖에도
고양이 해적단 증표 12개로 창공팔찌를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창공팔찌로 정벌팔찌를 만들 수 있다.
정벌팔찌의 옵션은 전장용이다.
개인적으로는 탐나지만,
이거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정말 만만치 않다.
하루 일퀘하면서 천천히 모아야 할 듯 싶다.
기존보다 1분정도 단축했던
연화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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