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tories 사회 이야기/Issue

자식을 버릴 수 있을까요?

멍군이군이지 2021. 9.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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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첫 줄 읽었을때는
뭔 개소리야 했는데

막상 읽어내려가니
우와 전...
딸이 아니라 아들이라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내리 사랑이라 하지만
어머니 글만 봐서는
시한폭탄을 끼고 사는 거 같습니다

언제 누가 터질지 몰라요

그런거 같아용

딸이라서 나가라고
하기에도 참 모하고

하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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