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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드라이브삼아 영종도나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등등을 가게되는데
그냥 커피만 마시고 오는정도?
왠일로 너무 배가고파서 뭘먹을까... 아는곳도 없고!!
그래서 차타고 가다 주차장이 일단 넓길래
들어간 밥집
돈까스와 파스타를 한다는 집~
약간 어둑어둑 할때라서 간판에 불도 켜있고
들어가서 보니 내부도 넓더라구요^^
살짝 돈까스 클럽 ?
그 체인점이 생각이 날 정도 였어요~~
사람이 없으니 일단
창가에 자리를 잡아주시고!!
주문을 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돈까스의 맛 이니까요~~ㅎㅎ
둥가둥가~~~ 치킨돈까스를 시켰는데
나왔네요^^
바삭하니 맛있고 비쥬얼도 좋아요
남산에서 먹던 왕돈까스 느낌은 아니고
일본식 돈까스하는 그런 느낌이 에욤.
이건 옆에서 본 비쥬얼^^
이제 여름철이라 아이들과 같이 여기저기 주말에 많이 다닐텐데
이런곳 하나쯤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배고플때 대처가 되겠죠? ㅎㅎ
오메가메 길가에 있으니
저처럼 배가 너무 고파서 급할땐
여기를 이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진짜 배고파서 사진은 이게 다 인게 좀 안타깝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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