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 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그 아픔과 슬픔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그럼,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책 소개
소년이 온다 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17년에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다른 화자가 등장해 같은 사건을 다르게 이야기해요. 이렇게 다양한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 독특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줄거리 요약
이 소설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주인공은 중학생 동호로, 친구 정대를 찾기 위해 도청으로 가게 돼요. 그곳에서 그는 은숙 누나와 선주 누나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아픔을 겪게 되죠. 각 장마다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그들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독자는 그들의 감정과 고통을 함께 느끼게 돼요.
주요 테마 및 하이라이트
이 책의 가장 큰 테마는 상실과 기억 이에요. 작가는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특히, 5.18 민주화 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인간의 고통과 희생을 이야기하고, 그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게 해요.
또한, 이 책은 감각적 묘사 가 뛰어나요. 한강 작가는 독자가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언어를 사용해요. 예를 들어, 따뜻한 햇살이나 바람의 느낌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독자가 그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해요.
"썩어가는 내 옆구리를 생각해.
거길관통한 총알을 생각해.
처음엔 차디찬 몽둥이 같았던 그것,
순식간에 뱃속을 휘젓는 불덩어리가 된 그것,
그게 반대편 옆구리에 만들어 놓은, 내 모든 따뜻한 피를 흘러나가게 한 구멍을 생각해.
그걸 쏘아보낸 총구를 생각해.
차디찬 방아쇠를 생각해.
그걸 당긴 따뜻한 손가락을 생각해.
나를 조준한 눈을 생각해.
쏘라고 명령한 사람의 눈을 생각해."
인상 깊었던 인용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어요. "우리는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한다."라는 구절이었어요. 이 문장은 단순히 기억의 중요성을 넘어서,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요.
개인적인 감상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고통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었어요. 특히, 다양한 인물들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각자의 아픔이 다르지만, 그 아픔이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간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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