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을 불러오다.
MPK그룹의 정우현 회장이 경비원 폭행으로 인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이미지 = www.frans.co.kr>
정 회장은 3일 오후 10시 30분쯤 서대문구 대신동의 한 건물에 있는 1층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 길에 건물 경비원 황모씨(58)가 정문 셔터를 내려 나오지 못하게 하자 손으로 황씨의 목과 턱을 두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회장에게 7일까지 출석요구를 통보했으며 아직 출석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MPK측은 황씨와 몸싸움은 있었지만 ,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MPK그룹은 현재 "미스터피자"를 비롯하여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인 "제시카키친"과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우현 회장은 일본의 브랜드였던 "미스터피자"를 국내 현재 모습으로 일군 사업자로 유명하다.
1980년 "미스터피자" 1호점인 이대점을 시작으로 남다른 "피자의 300%원칙"을 엄수하며 차별화된 명품 피자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여, 창업 18년만인 2008년 "미스터피자"가 국내 피자 브랜드 업계 1위로 등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재까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피자 업계 1등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기도 하다.
"정직과 정성"을 강조하는 투명한 경영과 창의적 혁신, 고객 제일주의로 "미스터피자"를 국내 피자 업계 No.1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1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에 선정되었고, 2011,2012,2013년에는 "대한민국을 빛낸 창조 경영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3월 31일에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 직에서 사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