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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Telegram Messenger) 리뷰

멍군이군이지 2016. 3. 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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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Telegram Messenger


텔레그램(Telegram Messenger)이란 온라인 메신저이다.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 브콘닥테를 설립한 파벨-니콜라이 두로프 형제가 러시아 당국의 검열에 반발해 독일에서 만든 비영리 메신저 이다. 2014년 정부의 카카오톡 검열이 이슈화 되면서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서버가 국내에 있지 않으며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 사이에서 검열을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로 일명 "메신저 망명처"로 유명했었다.


텔레그램은 "개인정보를 보호받으며 이야기할 권리"를 모토로 만들어진 메신저로 2013년 8월에 아이폰용으로 먼저 출시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 안드로이드용 버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텔레그램의 장점으로는 타 메신저 보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화 내용과 이미지, 그리고 첨부파일이 무제한적으로 저장된다. 



그리고, 어느 기기에서나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타 메신저의 1pc / 1mobile이 아닌 등록만 하면 그대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다. 그리고 비밀대화를 지원하며, 대화 후 자동삭제 기능 역시 갖추고 있다. 이밖에 대화에 암호를 설정할 수 있거나, 자신이 받거나 보낸 메시지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삭제할 수 있는 등 보안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텔레그램은 정기적으로 수억원에 이르는 상금을 내건 해킹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암호를 푼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외 최대 200명의 그룹과 최대 100명의 단체 메시지 리스트를 통해 한꺼번에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유저 커스텀 스티커 공유가 자유로워 다양한 이모티콘등을 이용한 표현이 가능하며, 이미지 붓을 통해 자유자재로 제작할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비영리 메신저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요소들을 다 배제하였다. 쉽게 애기하자면 무료 서비스의 주수익원인 광고 노출이 없으며, 게임이나 기타의 상업적인 기능역시 없다. 오직 메신저 본연의 기능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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