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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발평회" 연습하러 자주 찾는 백선연무장
기존에는 평폭회처럼 연습하기에 무난한 장소가 그닥 없는지라,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는데,
<이미지 = 블소 공홈>
요즘엔 백선연무장덕분에 연습을 종종 하고 있다.
비무장에서 특별히 사용하기위해 연습한다기 보다는,
갠적으로는 권사 그 딜사 하나가 콘텐츠로 느껴질 만큼
권사 딜사이클은 정말 남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딜사이클 "발평회"
현재 가장 만만한 검사 5단계로 연습 중이다.
6단계 이상도 크게 플레이 난이도가 바뀌는 건 아니지만
제대로 원콤 한번 걸리면 죽기 때문에
그나마 원콤 끔살이 없는 5단계가 무난한 것 같다.
수호석 시간도 아끼고 말이다.
감으로 한다기보다는 모션보면서 대충 하고 있는 중이다.
왼쪽 다리가 살랑거릴때를 기준으로
회천각을 돌리긴 하는데,
정권이나 회천각
키가 잘 안나간다.
예전이라면 서버가 랙이 있네 키보드랑 마우스가 꼬짓네 하면서
주변 환경을 탓 했겠지만,
평폭회를 연습하면서 알게된건
내손가락이 문제였다.
평폭회도 처음에는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서버랙을 엄청 탓하기도 했으나,
결국 연습하니 모양이 갖추어지긴 했었다.
근데, 유별나게 발평회는 평폭회보다 감이 잘 안익혀진다.
그나저나, 블소는 어떻게 패치되는 방향이 점점 나를 위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지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혼자 놀아도 재밌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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