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조 가계대출 시대에 들어선 대한민국
저희 나라가 가계대출 1,200조 시대를 맞이 하였습니다. 2월 24일 한국은행에 의한 발표에 따르면 가계부채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는데요.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5년 4/4분기 중 가계빚이 1,207조원이였다 합니다. 이는 2015년에 이만때쯤에 비해 121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서 1년간 100조원 넘게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가계대출이 이렇게 증가하게 된 주 원인으로 부동산 대출이 뽑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5년 정부의 부동산관련 정책들이 발표되면서 전국에 있는 부동산의 가격들이 상승하였고, 이 같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을 담보로 하여 매매를 한 국민들이 늘어났음을 볼수 있기 때문인데요. 2016년 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641조원 가량이며 이중 약 70%정도가 부동산과 관련된 담보대출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부실화될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요? Economy Chosun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에 의하면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현 우리나라의 가계 대출자 중 약 70%는 소득이 높고, 정부가 엄격하게 통제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인데요.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비교적 다른 나라들보다 상황이 괜찮은 점을 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택담보인정비율이나 총부채상환비율등 부동산규제를 비교적 이른 2002년과 2005년에 시행했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또 금리 상승에 대비해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몇 년 거치 후 상환 대출을 원리금 분할 상환 대출로 전환시켜 원금을 차근차근 갚아가도록 하고 있다는 점과 가계대출자 중 약 70%가 대부분 자산과 소득이 많은 사람들이어서 부실화 될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다만, 저소득층, 노인, 자영업자등의 취약계층으로 인해 정부가 주의하고 있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우리나라 가계빚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장기 저금리에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인하여 이런 증가세가 꺽이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참고 : Economy chosun 영화로 읽는 경제학 / 춘천BBS 아침세상 강원 방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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